[가을철 꼭 가봐야 하는 곳]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코스모스/대나무/갈대 향연, 가족모임과 데이트 완성맞춤

#사람들이이야기하는내용 #실제리뷰 #live #도움되는정보 #2023년10월사진 

1. 낮에 가면 큰 공원에서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다. 밤에 가면 대교의 빛이 있고 숲이 매우 예쁘다.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울산에 가면 가야 된 곳중에서 하나이다. 아이와 가족과 같이 시간을 잘 보내는 곳이다.

2. 울산광역시에 있는 거대한 도시근린공원으로 십리대숲과 정원 등이 있어요. 2019년 순천만에 이어 두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21~2022년 한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었어요.
동해선 태화강역 4번 정류장에서 승차하면 20~40분 정도 소요되며, 바로 앞에 태화강을 따라 도보 산책로가 직선으로 연결되어있어 1시간 2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어요. 또한 강변에 넓은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으니 주차를 할 수 있어요.

3. 아주 잘꾸며진, 계절마다 그 철에 맞는 꽃들이 있고, 십리대밭과 붙어있기에 산책,데이트, 운동하기 적합합니다.
때때로 무대를 이용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4. 예전에 해봐야지 라고 생각만 하고 놓쳤던, 세그웨이 즐기기를 했음.

내가 떠나기 전 처럼, 공원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었고, 나는 즐겁게 옛추억을 하며 즐기다 옴.

다시 볼 그날 까지,,

 

5. 태화강 대공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계절마다 꽃이 넘쳐납니다. 언제가도 실망치 않습니다. 휴일에는 공연도 자주합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곳이랍니다.

6. 태화동에 많은 까페, 음식점이 생기게 만든 주 요인이자 울산에서 떠오르는? 이미 떠오른 핫플레이스입니다. 운동, 산책, 나들이, 휴식 모든 것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최근 많은 인파들로 인해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7. 울산에 살면서 내가 가장 즐겨찾는 산책코스는 태화강변의 고즈넉한 정취와 함께 십리대숲에서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를 만끽하며 활보할 수 있는 태화강 대공원이다.
넓은 정원에는 잘 가꿔진 보도를 따라 사시사철 만발한 꽃들과 갈대숲이 뻗어있고, 공연장에는 각종 행사와 연주가 끊이지 않아 발길을 멈추게 한다.
지난 봄엔 '태화강 째즈 페스티발'이 열려 세계각국의 뮤지션들이 기량을 뽐내고 관객들의 호응과 열기가 뜨거워 잠시 스위스 몽트뤠에 와 있지 않나 착각할 정도였다.
한쪽켠에 잘 가꿔진 축구장에는 늘 동호인과 친지들이 끊이지 않고, 강변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전용도로 또한 빼놓을 수수 없는 주행코스이다.
운동, 산책과 공연 관람후엔 강변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각종 먹거리와 한껏 치장한 식당가가 반겨주니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울산 레져의 메카라 칭할만 하다.

 

#주관적인의견 #의견모음 

 

8. 가을하늘을 등에 짊어지고 앞으로 뒤로 코스모스 향기를 맞으며 힐링 할수있는 멋있고 분위기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조금더 이동하면 십리대밭 대나무 숲도 볼수있지요

9. 서울에 한강이 있듯이, 울산에는 태화강이 있습니다. 울산이 공업도시라고 태화강도 더러울꺼라고 생각하실수가 있는데, 한강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습니다.

 

10.  사계절 모두 각각의 꽃들이 만발해 있고, 언제든 돗자리 하나면 앉아서 수다떨고 서울의 한강 보다 더 좋은곳이랍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으니 꼭 들러보시길 바랄게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핑크뮬리 억새 군락지 주차장 이용

#아이와함께 #데이트장소 #핑크뮬리 #억새 #군락지 #주차장

 

 - 5주차장에 주차후 걸으면 억새 군락지를 볼수 있습니다.

 - 자전거는 편의점 옆쪽 비용/신분증 제시 후 대여가능합니다.

 

코스모스 이쁘다

 

시티투어가 있습니다. 울산시민이면 1천원입니다.

꼭 이용해 보세요 

 

태화강 국가정원의 전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믿고 태화강투어버스 이용해보세요

 

 

핑크뮬리와 억새로 

아름다움이 한가득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강력추천합니다.

 

가을에는

자원과 함께

데이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